이탈리아 양돈협회(OPS)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 코엑스 홀에서 개최하는 ‘제14회 부산 국제식품 산업전(코엑스 음식 주간)에 참가해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랑크푸르트 한국마트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제품의 맛과 주요 특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이탈리아 양돈협회 측의 말을 빌리면 간편식과 고품질 식품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이번 전시회에서 다섯 가지 상품, 베이컨 안심과 허브 베이컨 안심, 풀 들 포크를 중심으로 해외 구매자들이 가정에서 가볍게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 한식과 어울리는 여러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열 가지 돈육상품은 무항생제, 이력 추적, 동물복지 지원, 환경 지속가능성 등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시행하는 전 공정에 걸친 품질 케어 체계를 거친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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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구매자들의 취향을 잘 이해해 내국인들 입맛에 맞는 아을템을 소개함으로써 이탈리아 돈육제품이 내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끝낸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 참석은 유럽 연합이 공동 후희망하고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주관하는 ‘Eat and Think Pink 캠페인 목표로 이루어졌으며 이 밖에도 이탈리안 양돈협회는 지난 9월 ‘2021 대전 국제 간편식 HMR 전시회 참가, Paolo De Maria 요리장이 이끄는 마스터 요리반을 비롯하여 업계 비즈니스 미팅 등 해외 구매자 및 미디어, 식음료 매출? 유통업, 요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을 것이다.